용어 사전
재가 뜻(裁可, 在家, 再嫁 문맥별 차이와 예문)
재가 뜻은 어떤 한자를 쓰느냐에 따라 완전히 달라진다. 뉴스나 공문에서 쓰는 재가(裁可)는 윗사람이 안건을 승인한다는 뜻이고, 복지나 불교에서 쓰는 재가(在家)는 집에 머물거나 출가하지 않은 상태를 뜻한다. 또 예전 표현인 재가(再嫁)는 여성이 다시 혼인한다는 의미다. 같은 발음이라도 문맥에 따라 뜻이 달라지므로 자주 쓰이는 세 가지를 구분해 보면 이해하기 쉽다. 재가 뜻은 가장 흔하게 무엇을 말할까?뉴스와 행정 문서에서 자주 보는 재가(裁可)는 아랫사람이 올린 안건을 윗사람이 결재해 허가한다는 뜻이다. 임명, 정책, 인사 같은 사안에서 권한을 가진 사람이 최종적으로 승인했다는 의미로 쓰인다. 국립국어원 자료에서도 결재를 ‘결정할 권한이 있는 상관이 안건을 검토하여 허가하거나 승인하는 것’으로 설명하면서..
2026. 10. 2. 14:40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