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는 짐을 치우고 마른 먼지를 걷어낸 뒤 창틀, 유리, 바닥 순서로 닦으면 된다. 배수구나 방수 상태가 확실하지 않다면 물을 붓지 말고 물기를 짠 걸레로 청소하는 편이 안전하다. 베란다 청소는 세제를 많이 쓰는 것보다 먼지와 흙을 먼저 제거하고 마지막에 충분히 말리는 과정이 중요하다. 준비부터 오염별 관리까지 순서대로 정리해 보았다. 베란다 청소 전, 물을 써도 되는 공간일까?바닥 재질과 배수구, 누수 흔적부터 확인해야 한다. 타일이 깔려 있거나 배수구가 보인다고 해서 물을 마음껏 부어도 된다는 뜻은 아니다. 확장한 공간이나 마루가 이어진 곳, 줄눈과 실리콘이 손상된 곳은 특히 물이 틈으로 들어가지 않게 주의한다. 배수구가 없거나 방수 여부를 모르면 물걸레 방식으로 진행한다. 물청소가 가능한 공간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