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보호사 자격시험은 필기시험과 실기시험에서 각각 만점의 60% 이상을 받아야 합격한다. 문항 수로 바꾸면 필기는 35문제 중 21개 이상, 실기는 45문제 중 27개 이상 정답이 필요하다. 요양보호사 시험 합격점수를 전체 80문제의 합계로만 계산하면 한 영역이 기준에 못 미친 사실을 놓칠 수 있다. 실기라는 이름 때문에 동작을 직접 시연하는 시험으로 오해하기도 한다. 영역별 정답 수와 판정 예시, 실제 시험 방식과 결과 확인 방법을 정리해 보았다.

요양보호사 시험 합격점수는 몇 점일까?
필기는 35점 만점에 21점 이상, 실기는 45점 만점에 27점 이상이어야 한다. 두 영역 모두 문항당 1점이며, 각각의 득점 비율이 60% 이상인지 따로 판단한다. 한쪽만 기준을 넘었다고 합격하는 구조는 아니다.
현재 문항 수와 배점을 기준으로 필요한 정답 수를 계산하면 다음과 같다. 오답 수는 나머지 문항을 모두 맞혔다는 전제로 계산한 최대치다.
| 구분 | 전체 문항 | 최소 정답 수 | 최대 오답 수 |
| 필기 | 35문제 | 21개 | 14개 |
| 실기 | 45문제 | 27개 | 18개 |
계산은 35에 0.6을 곱하면 21, 45에 0.6을 곱하면 27이다. 흔히 말하는 60점은 100점으로 환산했을 때의 기준으로 이해하면 된다. 실제 필기나 실기의 원점수가 60점이어야 한다는 뜻은 아니다.
필기와 실기 모두 객관식 5지선다형이며, 현재 상시시험은 컴퓨터로 답을 선택하는 CBT 방식이다. 실기는 별도로 모형 앞에서 동작을 시연하는 방식이 아니다. 일반 시험시간은 두 영역 합쳐 90분이며 총 80문제를 푼다.

총 48문제 이상 맞으면 무조건 합격일까?
총정답 수가 48개 이상이어도 필기나 실기 중 하나가 기준에 못 미치면 불합격이다. 두 영역을 합친 점수나 평균으로 부족한 영역을 보완할 수 없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필기 21개와 실기 27개를 맞혔다면 합계는 48개이며 두 영역 모두 정확히 60%를 충족한다. 점수 기준으로는 합격에 해당한다. 다만 이는 응시자격 등 다른 요건에도 문제가 없다는 전제다.
반대로 필기 20개와 실기 30개를 맞혔다면 합계는 50개지만 필기가 최소 정답 수인 21개에 못 미친다. 전체 정답 수가 앞의 사례보다 많아도 점수 기준상 불합격이다. 총점만 적어 두면 이런 차이를 놓치기 쉽다.
요양보호사 시험 합격점수를 기준으로 연습 결과를 볼 때는 필기와 실기의 정답 수를 나누어 기록하자. 같은 총점이라도 어느 영역에서 틀렸는지에 따라 보완할 내용이 달라진다. 문제 수가 더 많은 실기에서 잘 봤다고 필기의 부족한 점수를 메울 수는 없다.

합격 발표는 언제 어디서 확인할까?
국시원 상시시험 안내상 합격 발표는 시험일 다음날 오전 10시 이후 예정이며, 주말과 공휴일은 제외한다. 본인의 정확한 발표 일정은 응시한 시험의 공지와 합격자 조회 화면에서 확인하면 된다.
결과를 확인할 때는 다음 순서로 진행한다.
- 국시원 상시시험 홈페이지에 접속해 개인 계정으로 로그인한다.
- 합격자 조회 메뉴에서 본인의 응시 내역과 결과를 확인한다.
- 점수 확인이 필요하면 성적열람 안내도 함께 살핀다.
원서에 휴대전화번호를 기재한 경우에는 합격 여부를 문자로도 안내한다. 다만 문자가 왔는지만으로 결과를 판단하지 말고 홈페이지에서 본인 결과를 직접 확인하는 편이 좋다. 발표 예정 시각과 조회 가능 여부가 헷갈리면 해당 시험 공지를 먼저 살핀다.
시험 전에는 같은 사이트의 CBT 체험하기에서 답안 선택과 남은 시간 확인 등 조작 방식을 연습할 수 있다. 예시문항으로 구성된 화면이므로 실제 시험문제나 합격 예측 자료로 받아들이지는 않는다.
시험 합격과 자격증 발급 신청은 별도 절차다. 합격 후에는 자격증 발급 안내를 따로 확인하고, 응시자격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면 발표 이후에도 합격이 취소될 수 있다는 점을 알아두자.
공식 조회와 체험 메뉴는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시원 상시시험 홈페이지 바로가기

마치면서
요양보호사 시험 합격점수는 필기와 실기 각각 만점의 60% 이상이며, 필요한 정답 수는 필기 21개와 실기 27개다. 합계 48개만 넘기는 것이 아니라 두 영역의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하므로 연습 결과도 나누어 확인하자. 두 영역 모두 객관식 CBT로 치르며, 합격 여부는 주말·공휴일을 제외한 시험 다음날 오전 10시 이후 예정된 발표와 국시원 조회 화면을 기준으로 확인하고 자격증 발급 절차도 따로 살피면 된다.
[안내드립니다] 이 글은 2026년 10월 확인한 국시원 시험 안내를 바탕으로 작성한 일반 정보입니다. 시험 운영과 발표 일정, 응시자격 및 자격증 발급 절차는 해당 연도의 국시원 최신 공고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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